https://www.inflearn.com/course/%EC%8A%A4%ED%94%84%EB%A7%81-db-1/dashboard
김영한님의 위 강의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 글에선, Spring에서 예외처리를 수행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체크 예외와 인터페이스
서비스 계층은 가급적 특정 구현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순수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려면 예외에 대한 의존도 함께 해결해야한다.
서비스가 처리할 수 없는 SQLException 에 대한 의존을 제거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checked Error 를 unchecked 에러로 변환해서 던져야한다.
package hello.jdbc.repository.ex;
public class MyDbException extends RuntimeException {
public MyDbException() {
}
public MyDbException(String message) {
super(message);
}
public MyDbException(String message, Throwable cause) {
super(message, cause);
}
public MyDbException(Throwable cause) {
super(cause);
} }
이제 SQLException과 같은 checked 예외를 위와 같이 RuntimeException(unchecked 예외) 로 만든 커스텀 에러로 Throw한다.
catch (SQLException e) {
throw new MyDbException(e);
}
RuntimeException 을 상속받았다. 따라서 MyDbException 은 런타임(언체크) 예외가 된다.
정리
체크 예외를 런타임 예외로 변환하면서 인터페이스와 서비스 계층의 순수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덕분에 향후 JDBC에서 다른 구현 기술로 변경하더라도 서비스 계층의 코드를 변경하지 않고 유지할 수 있다.
남은 문제
리포지토리에서 넘어오는 특정한 예외의 경우 복구를 시도할 수도 있다. 그런데 지금 방식은 항상 MyDbException 이라는 예외만 넘어오기 때문에 예외를 구분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만약 특정 상황에는 예외를 잡아서 복구하고 싶으면 예외를 어떻게 구분해서 처리할 수 있을까?
데이터 접근 예외 직접 만들기
데이터베이스 오류에 따라서 특정 예외는 복구하고 싶을 수 있다.
예를 들어서 회원 가입시 DB에 이미 같은 ID가 있으면 ID 뒤에 숫자를 붙여서 새로운 ID를 만들어야 한다고 가정해보자.
ID를 hello 라고 가입 시도 했는데, 이미 같은 아이디가 있으면 hello12345 와 같이 뒤에 임의의 숫자를 붙여서 가입하는 것이다.
데이터를 DB에 저장할 때 같은 ID가 이미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어 있다면, 데이터베이스는 오류 코드를 반환하고, 이 오류 코드를 받은 JDBC 드라이버는 SQLException 을 던진다. 그리고 SQLException 에는 데이터베이스가 제공하는 errorCode 라는 것이 들어있다.
그리고 같은 오류라도, DB마다 코드가 다르다.
예) 키 중복 오류 코드
H2 DB: 23505
MySQL: 1062
서비스 계층에서는 예외 복구를 위해 키 중복 오류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새로운 ID를 만들어서 다시 저장을 시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과정이 바로 예외를 확인해서 복구하는 과정이다. 리포지토리는 SQLException 을 서비스 계층에 던지고 서비스 계층은 이 예외의 오류 코드를 확인해서 키 중복 오류( 23505 )인 경우 새로운 ID를 만들어서 다시 저장하면 된다.
그런데 SQLException 에 들어있는 오류 코드를 활용하기 위해 SQLException 을 서비스 계층으로 던지게 되면, 서비스 계층이 SQLException 이라는 JDBC 기술에 의존하게 되면서, 지금까지 우리가 고민했던 서비스 계층의 순수성이 무너진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앞서 배운 것 처럼 리포지토리에서 예외를 변환해서 던지면 된다.
SQLException -> MyDuplicateKeyException
public class MyDbException extends RuntimeException {
public MyDbException() {
}
public MyDbException(String message) {
super(message);
}
public MyDbException(String message, Throwable cause) {
super(message, cause);
}
public MyDbException(Throwable cause) {
super(cause);
}
}
public class MyDuplicateKeyException extends MyDbException {
public MyDuplicateKeyException() {
}
public MyDuplicateKeyException(String message) {
super(message);
}
public MyDuplicateKeyException(String message, Throwable cause) {
super(message, cause);
}
public MyDuplicateKeyException(Throwable cause) {
super(cause);
} }
기존에 사용했던 MyDbException 을 상속받아서 의미있는 계층을 형성한다(에러 발생 시 특수하게 처리할 예외).
이렇게하면 데이터베이스 관련 예외라는 계층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이름도 MyDuplicateKeyException 이라는 이름을 지었다. 이 예외는 데이터 중복의 경우에만 던져야 한다.
이 예외는 우리가 직접 만든 것이기 때문에, JDBC나 JPA 같은 특정 기술에 종속적이지 않다.
따라서 이 예외를 사용하더라도 서비스 계층의 순수성을 유지할 수 있다. (향후 JDBC에서 다른 기술로 바꾸어도 이 예외는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key 중복인 경우, 다시 insert( 오류 handle) 수행하는 코드 예시
@Slf4j
public class ExTranslatorV1Test {
Repository repository;
Service service;
@BeforeEach
void init() {
DriverManagerDataSource dataSource = new DriverManagerDataSource(URL, USERNAME, PASSWORD);
repository = new Repository(dataSource);
service = new Service(repository);
}
@Test
void duplicateKeySave() {
service.create("myId");
service.create("myId");//같은 ID 저장 시도
}
@Slf4j
@RequiredArgsConstructor
static class Service {
private final Repository repository;
public void create(String memberId) {
try {
repository.save(new Member(memberId, 0));
log.info("saveId={}", memberId);
} catch (MyDuplicateKeyException e) {
log.info("키 중복, 복구 시도");
String retryId = generateNewId(memberId);
log.info("retryId={}", retryId);
repository.save(new Member(retryId, 0));
} catch (MyDbException e) {
log.info("데이터 접근 계층 예외", e);
throw e;
}
}
private String generateNewId(String memberId) {
return memberId + new Random().nextInt(10000);
}
}
@RequiredArgsConstructor
static class Repository {
private final DataSource dataSource;
public Member save(Member member) {
String sql = "insert into member(member_id, money) values(?,?)";
Connection con = null;
PreparedStatement pstmt = null;
try {
con = dataSource.getConnection();
pstmt = con.prepareStatement(sql);
pstmt.setString(1, member.getMemberId());
pstmt.setInt(2, member.getMoney());
pstmt.executeUpdate();
return member;
} catch (SQLException e) {
//h2 db
if (e.getErrorCode() == 23505) {// 별도 처리에러는 따로 처리
throw new MyDuplicateKeyException(e);
}
throw new MyDbException(e);
} finally {
JdbcUtils.closeStatement(pstmt);
JdbcUtils.closeConnection(con);
}
}
}
}
Repository
} catch (SQLException e) {
//h2 db
if (e.getErrorCode() == 23505) {
throw new MyDuplicateKeyException(e);
}
throw new MyDbException(e);
}
e.getErrorCode() == 23505 : 오류 코드가 키 중복 오류( 23505 )인 경우 MyDuplicateKeyException 을 새로 만들어서 서비스 계층에 던진다. 나머지 경우 기존에 만들었던 MyDbException 을 던진다.
Service
try {
repository.save(new Member(memberId, 0));
log.info("saveId={}", memberId);
} catch (MyDuplicateKeyException e) { log.info("키 중복, 복구 시도");
String retryId = generateNewId(memberId);
log.info("retryId={}", retryId);
repository.save(new Member(retryId, 0));
} catch (MyDbException e) { log.info("데이터 접근 계층 예외", e);
throw e; }
처음에 저장을 시도한다. 만약 리포지토리에서 MyDuplicateKeyException 예외가 올라오면 이 예외를 잡는다.
예외를 잡아서 generateNewId(memberId) 로 새로운 ID 생성을 시도한다. 그리고 다시 저장한다. 여기가 예외를 복구하는 부분이다.
만약 복구할 수 없는 예외( MyDbException )면 로그만 남기고 다시 예외를 던진다.
참고로 이 경우 여기서 예외 로그를 남기지 않아도 된다. 어차피 복구할 수 없는 예외는 예외를 공통으로 처리하는 부분까지 전달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렇게 복구 할 수 없는 예외는 공통으로 예외를 처리하는 곳에서 예외 로그를 남기는 것이 좋다. 여기서는 다양하게 예외를 잡아서 처리할 수 있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이곳에 코드를 만들어두었다.
정리
SQL ErrorCode로 데이터베이스에 어떤 오류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예외 변환을 통해 SQLException 을 특정 기술에 의존하지 않는 직접 만든 예외인 MyDuplicateKeyException 로 변환 할 수 있었다.
리포지토리 계층이 예외를 변환해준 덕분에 서비스 계층은 특정 기술에 의존하지 않는 MyDuplicateKeyException 을 사용해서 문제를 복구하고, 서비스 계층의 순수성도 유지할 수 있었다.
남은 문제
SQL ErrorCode는 각각의 데이터베이스 마다 다르다. 결과적으로 데이터베이스가 변경될 때 마다 ErrorCode도 모두 변경해야 한다.
예) 키 중복 오류 코드
H2: 23505
MySQL: 1062
데이터베이스가 전달하는 오류는 키 중복 뿐만 아니라 락이 걸린 경우, SQL 문법에 오류 있는 경우 등등 수십 수백가지 오류 코드가 있다. 이 모든 상황에 맞는 예외를 지금처럼 다 만들어야 할까? 추가로 앞서 이야기한 것 처럼 데이터베이스마다 이 오류 코드는 모두 다르다.
추상화를 사용하자!
스프링 예외 추상화
스프링은 앞서 설명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 접근과 관련된 예외를 추상화해서 제공한다.
스프링은 데이터 접근 계층에 대한 수십 가지 예외를 정리해서 일관된 예외 계층을 제공한다.
각각의 예외는 특정 기술에 종속적이지 않게 설계되어 있다. 따라서 서비스 계층에서도 스프링이 제공하는
예외를 사용하면 된다. 예를 들어서 JDBC 기술을 사용하든, JPA 기술을 사용하든 스프링이 제공하는 예외를 사용하면 된다.
JDBC나 JPA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예외를 스프링이 제공하는 예외로 변환해주는 역할도 스프링이 제공한다.
참고로 그림을 단순화 하기 위해 일부 계층을 생략했다.
예외의 최고 상위는 org.springframework.dao.DataAccessException 이다. 그림에서 보는 것 처럼 런타임 예외를 상속 받았기 때문에 스프링이 제공하는 데이터 접근 계층의 모든 예외는 런타임 예외이다.
DataAccessException 은 크게 2가지로 구분하는데 NonTransient 예외와 Transient 예외이다. Transient 는 일시적이라는 뜻이다. Transient 하위 예외는 동일한 SQL을 다시 시도했을 때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
예를 들어서 쿼리 타임아웃, 락과 관련된 오류들이다. 이런 오류들은 데이터베이스 상태가 좋아지거나, 락이 풀렸을 때 다시 시도하면 성공할 수 도 있다.
NonTransient 는 일시적이지 않다는 뜻이다. 같은 SQL을 그대로 반복해서 실행하면 실패한다. SQL 문법 오류, 데이터베이스 제약조건 위배 등이 있다.
스프링이 제공하는 예외 변환기
하나하나 스프링이 만들어준 예외로 변환하는 것은 현실성이 없다. 이렇게 하려면 해당 오류 코드를 확인하고 스프링의 예외 체계에 맞추어 예외를 직접 변환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데이터베이스마다 오류 코드가 다르다는 점도 해결해야 한다.
그래서 스프링은 예외 변환기를 제공한다.
스프링 예외 변환기
스프링은 데이터베이스에서 발생하는 오류 코드를 스프링이 정의한 예외로 자동으로 변환해주는 변환기를 제공한다.
@Test
void exceptionTranslator() {
String sql = "select bad grammar";
try {
Connection con = dataSource.getConnection();
PreparedStatement stmt = con.prepareStatement(sql);
stmt.executeQuery();
} catch (SQLException e) {
assertThat(e.getErrorCode()).isEqualTo(42122);
//org.springframework.jdbc.support.sql-error-codes.xml
SQLExceptionTranslator exTranslator = new
SQLErrorCodeSQLExceptionTranslator(dataSource);
e);
//org.springframework.jdbc.BadSqlGrammarException
DataAccessException resultEx = exTranslator.translate("select", sql,
log.info("resultEx", resultEx);
assertThat(resultEx.getClass()).isEqualTo(BadSqlGrammarException.class);
}
}
SQLExceptionTranslator exTranslator =
new SQLErrorCodeSQLExceptionTranslator(dataSource);
DataAccessException resultEx = exTranslator.translate("select", sql, e);
translate() 메서드의 첫번째 파라미터는 읽을 수 있는 설명이고, 두번째는 실행한 sql, 마지막은 발생된 SQLException 을 전달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적절한 스프링 데이터 접근 계층의 예외로 변환해서 반환해준다.
ex: SQL 문법이 잘못되었다면 BadSqlGrammarException 을 반환한다.
눈에 보이는 반환 타입은 최상위 타입인 DataAccessException 이지만 실제로는 BadSqlGrammarException 예외가 반환된다.
실제 예시
MemberRepository{
private final DataSource dataSource;
private final SQLExceptionTranslator exTranslator;
public MemberRepository(DataSource dataSource) {
this.dataSource = dataSource;
this.exTranslator = new SQLErrorCodeSQLExceptionTranslator(dataSource);//변환기 적용
}
try{
.............
} catch (SQLException e) {
throw exTranslator.translate("save", sql, e);//변환기 사용
}
}
정리
스프링은 데이터 접근 계층에 대한 일관된 예외 추상화를 제공한다.
스프링은 예외 변환기를 통해서 SQLException 의 ErrorCode 에 맞는 적절한 스프링 데이터 접근 예외로 변환해준다.
만약 서비스, 컨트롤러 계층에서 예외 처리가 필요하면 특정 기술에 종속적인 SQLException 같은 예외를 직접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스프링이 제공하는 데이터 접근 예외를 사용하면 된다.
스프링 예외 추상화 덕분에 특정 기술에 종속적이지 않게 되었다. 이제 JDBC에서 JPA같은 기술로 변경되어도 예외로 인한 변경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향후 JDBC에서 JPA로 구현 기술을 변경하더라도, 스프링은 JPA 예외를 적절한 스프링 데이터 접근 예외로 변환해준다.
물론 스프링이 제공하는 예외를 사용하기 때문에 스프링에 대한 기술 종속성은 발생한다.
스프링에 대한 기술 종속성까지 완전히 제거하려면 예외를 모두 직접 정의하고 예외 변환도 직접 하면 되지만, 실용적인 방법은 아니다.
JDBC 반복 문제 해결 - JdbcTemplate
지금까지 서비스 계층의 순수함을 유지하기 위해 수 많은 노력을 했고, 덕분에 서비스 계층의 순수함을 유지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리포지토리에서 JDBC를 사용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반복 문제를 해결해보자.
JDBC 반복 문제
- 커넥션 조회, 커넥션 동기화
- PreparedStatement 생성 및 파라미터 바인딩 쿼리 실행
- 결과 바인딩
- 예외 발생시 스프링 예외 변환기 실행
- 리소스 종료
리포지토리의 각각의 메서드를 살펴보면 상당히 많은 부분이 반복된다. 이런 반복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이 바로 템플릿 콜백 패턴이다.
스프링은 JDBC의 반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JdbcTemplate 이라는 템플릿을 제공한다.
사용 예시
@Slf4j
public class MemberRepositoryV5 implements MemberRepository {
private final JdbcTemplate template;
public MemberRepositoryV5(DataSource dataSource) {
this.template = new JdbcTemplate(dataSource);
}
@Override
public Member save(Member member) {
String sql = "insert into member(member_id, money) values (?, ?)";
template.update(sql, member.getMemberId(), member.getMoney());
return member;
}
@Override
public Member findById(String memberId) {
String sql = "select * from member where member_id = ?";
return template.queryForObject(sql, memberRowMapper(), memberId);
}
@Override
public void update(String memberId, int money) {
String sql = "update member set money=? where member_id=?";
template.update(sql, money, memberId);
}
@Override
public void delete(String memberId) {
String sql = "delete from member where member_id=?";
template.update(sql, memberId);
}
private RowMapper<Member> memberRowMapper() {
return (rs, rowNum) -> {
Member member = new Member();
member.setMemberId(rs.getString("member_id"));
member.setMoney(rs.getInt("money"));
return member;
};
}
}
JdbcTemplate 은 JDBC로 개발할 때 발생하는 반복을 대부분 해결해준다.
그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학습했던, 트랜잭션을 위한 커넥션 동기화는 물론이고, 예외 발생시 스프링 예외 변환기도 자동으로 실행해준다.
template 사용 전에, 모든 중복 코드를 구현했던 Repository를 보며 JdbcTemplate 이 어떻게 중복 코드를 제거하고 편리함을 제공하는지 확인해보자.
@Slf4j
public class MemberRepositoryV4_2 implements MemberRepository {
private final DataSource dataSource;
private final SQLExceptionTranslator exTranslator;
public MemberRepositoryV4_2(DataSource dataSource) {
this.dataSource = dataSource;
this.exTranslator = new SQLErrorCodeSQLExceptionTranslator(dataSource);
}
@Override
public Member save(Member member) {
String sql = "insert into member(member_id, money) values (?, ?)";
Connection con = null;
PreparedStatement pstmt = null;
try {
con = getConnection();
pstmt = con.prepareStatement(sql);
pstmt.setString(1, member.getMemberId());
pstmt.setInt(2, member.getMoney());
pstmt.executeUpdate();
return member;
} catch (SQLException e) {
throw exTranslator.translate("save", sql, e);
} finally {
close(con, pstmt, null);
}
}
@Override
public Member findById(String memberId) {
String sql = "select * from member where member_id = ?";
Connection con = null;
PreparedStatement pstmt = null;
ResultSet rs = null;
try {
con = getConnection();
pstmt = con.prepareStatement(sql);
pstmt.setString(1, memberId);
rs = pstmt.executeQuery();
if (rs.next()) {
Member member = new Member();
member.setMemberId(rs.getString("member_id"));
member.setMoney(rs.getInt("money"));
return member;
} else {
throw new NoSuchElementException("member not found memberId=" + memberId);
}
} catch (SQLException e) {
throw exTranslator.translate("findById", sql, e);
} finally {
close(con, pstmt, rs);
}
}
@Override
public void update(String memberId, int money) {
String sql = "update member set money=? where member_id=?";
Connection con = null;
PreparedStatement pstmt = null;
try {
con = getConnection();
pstmt = con.prepareStatement(sql);
pstmt.setInt(1, money);
pstmt.setString(2, memberId);
int resultSize = pstmt.executeUpdate();
log.info("resultSize={}", resultSize);
} catch (SQLException e) {
throw exTranslator.translate("update", sql, e);
} finally {
close(con, pstmt, null);
}
}
@Override
public void delete(String memberId) {
String sql = "delete from member where member_id=?";
Connection con = null;
PreparedStatement pstmt = null;
try {
con = getConnection();
pstmt = con.prepareStatement(sql);
pstmt.setString(1, memberId);
pstmt.executeUpdate();
} catch (SQLException e) {
throw exTranslator.translate("delete", sql, e);
} finally {
close(con, pstmt, null);
}
}
private void close(Connection con, Statement stmt, ResultSet rs) {
JdbcUtils.closeResultSet(rs);
JdbcUtils.closeStatement(stmt);
//주의! 트랜잭션 동기화를 사용하려면 DataSourceUtils를 사용해야 한다.
DataSourceUtils.releaseConnection(con, dataSource);
}
private Connection getConnection() throws SQLException {
//주의! 트랜잭션 동기화를 사용하려면 DataSourceUtils를 사용해야 한다.
Connection con = DataSourceUtils.getConnection(dataSource);
log.info("get connection={}, class={}", con, con.getClass());
return con;
}
}
정리
완성된 코드를 확인해보자. 서비스 계층의 순수성
트랜잭션 추상화 + 트랜잭션 AOP 덕분에 서비스 계층의 순수성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서비스 계층에서 트랜잭션을 사용할 수 있다.
스프링이 제공하는 예외 추상화와 예외 변환기 덕분에, 데이터 접근 기술이 변경되어도 서비스 계층의 순수성을 유지하면서 예외도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 계층이 리포지토리 인터페이스에 의존한 덕분에 향후 리포지토리가 다른 구현 기술로
변경되어도 서비스 계층을 순수하게 유지할 수 있다.
리포지토리에서 JDBC를 사용하는 반복 코드가 JdbcTemplate 으로 대부분 제거되었다.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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